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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드림스타트에서는 4월 26일(금)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아동복지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아동복지서비스 연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 한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는 지역 내 저소득아동에 대한 서비스 지원 연계․조정방안, 지역자원 배분, 취약계층 아동의 DB 구축 등 아동복지 활성화에 주력을 두고 있으며 구청 주민복지과 과장을 위원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 내 아동 및 가족관련 기관의 센터장, 담당자 등 실무워킹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는 기관간의 역할 분담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아동 및 가족에게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북구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결손가정 등 0~12세 미만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아동 320명에게 신체/건강분야(19개), 인지/언어분야(29개), 정서/행동분야(30개)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개개인 위기도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 하였다.
북구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복지기관 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DB구축, 연계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