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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부공무원, 삼성전자 현장서 확대 간부회의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4-16 0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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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위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5급이상 전 간부공무원 93명이 참석..
 
구미시청 5급이상 전 간부공무원 93명이 15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현장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회의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시작된 8급 이상 공무원 1,000여 명(1,000개 기업)을 도우미로 지정해 매월 1회 기업체 현장 방문, 전화상담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 및 불편사항 1,500여 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둔 기업사랑 도우미 활동, 구미 경제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이달의 기업을 선정했다.

또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는 이달의 기업 사기게양과 더불어, 창의적인 기업정신, 변화와 혁신의 조직 문화를 시정에 반영, 글로벌 기업의 경영모델을 행정에 접목시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남유진 시장의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미시의 현장 확대 간부회의는 기존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매월 관내 주요 기업, 학교 등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을 보고 듣는 시간을 함께 가짐으로써 폭넓고 깊이있는 정보 교환과 산․학․관 상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 후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기업 소개와 비전 설명, 기업과 근로자들이 만들어낸 성과가 담긴 동영상 시청, 모바일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견학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기업과 근로자의 피땀 어린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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