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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가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회원 80여명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돼지고기 장조림, 두부조림, 멸치조림 등 밑반찬 5종 셋트를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0세대(읍면당 25세대)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아울러 집안청소, 말벗되어 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농촌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외로운 독거노인이 많이 계시는데,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업을 통해 그분들께 안부를 묻고 반찬을 드릴 때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생활개선 창녕군연합회는 오는 9월에도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업을 한번 더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