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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민들의 행복을 위한 '일자리 만들어'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4-12 0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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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3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영주시는 장기실직자를 비롯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생계안정을 돕고자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했다.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10주간에 걸쳐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는 총 120명이 참여하게 되며 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업, 전산화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35개 사업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과 관련하여 영주시는 3월 28일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를 열어 대상사업 선정, 참여자 선발, 사업장별 인원을 배정하고 4월 1일 각 사업장별로 배치를 완료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난 3월 22일까지 추진된 1단계 사업으로 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올해는 4단계에 걸쳐 350여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는 별도로 민간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사업을 더 확대해 누구나 일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취업기회를 확대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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