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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19일 개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11 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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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가 ‘자연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인 규모인 60만㎡(18만평)에 이르며, 낙동강과 어우러진 유채꽃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답다.

창녕군은 이곳 남지 유채단지에서 매년 낙동강 유채축제를 열고 있으며, 유채꽃 향기를 채운지도 어느덧 8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주요 행사로는 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축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유채국악 한마당, KBS 전국노래자랑, 유채꽃 길 따라 건강걷기행사,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전국 국악경연대회, 농악경연대회,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한 유채꽃밭에서는 12여종의 체험행사와 창녕 농·특산물 한마당 장터, 유채꽃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며, 아울러 축제기간 부곡온천에서는 부곡코미디영화제가 개최되어 주간에는 유채축제, 야간에는 코미디 영화제를 관람하는 1석 2조의 관광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창녕군과 축제위원회에서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에 대비해 유채단지를 60만㎡로 확충했고,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 유채꽃밭 중간 중간에 라이브 공연을 기획하는 등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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