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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다음달 4일(토) 오후1시 신천둔치(중동교 남편)에서 서민들의 프로그램으로 전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KBS전국노래자랑 남구편」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자랑은 지난 2009년 4월에 개최이후 4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대구광역시 남구가 주최하고 남구문화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규)가 주관이 되어 유치하게 되었으며, 남구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대덕제와 함께 개최하게 됨으로써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행사는 특허청에 등록된 앞산 맛둘레길과 문화예술 생각대로조성 사업이 알차게 추진되고 있고, 젊음의 거리로 전국적인 이목을 받고 있는 안지랑곱창골목의 전국 음식관광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도록 조성된 앞산자락길, 대구의 전체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앞산전망대, 앞산에 스며있는 왕건의 흔적을 스토리텔링한 책 ‘산 대왕을 품다’발간 등 도심속의 관광명소로 거듭 나고 있는 시점에서 남구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자 접수는 30일(화)까지 남구청 홈페이지(http://nam.daegu.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남구의 각동 주민센터와 남구청 문화홍보과에 방문 또는 펙스664-2169로 신청하면 되고, 예심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종목은 노래, 장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면 된다.
예심은 다음달 2일(목)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이루어지며 15명의 본선 출연자를 선발한다.
녹화에는 명 MC 송해선생님의 사회로 예심에서 통과한 15명과 인기가수 현철, 김용임, 김혜연, 오로라, 장민호 등이 출연하여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사하며, 방송은 6월에 할 계획이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예심과 녹화당일에는 행사장내 교통혼잡이 우려되므로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