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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올해 강소농 신청농가와 교육희망 농가 등 106명을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꿈이 있는 농촌」실현을 위한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벼농사와 양파․마늘 재배 등 당면한 영농관련 교육과 함께 (주)한국농업경영컨설팅협회 박해선 이사장을 초청해『강소농의 이해와 육성전략』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군은 급변하고 있는 세계 농업정세에 적극 대처하고 강한 농업의 육성을 위해 강소농에 대한 선도 경영체 교육 지원, 전문 기술교육, 컨설팅 지원 등과 함께 각종 시범사업 참여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경영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매년 농가소득을 10%이상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 가공, 경영, 마케팅 등 농업전반에 걸쳐 혁신기술을 보급해 농업인 스스로 장인정신과 핵심역량을 갖추고,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육성해 농업경쟁력 향상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