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음식점 모범업소 영업주 대상, 4. 9 ~ 6.11까지 주 2회, 16회에 걸쳐 위생업소 수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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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9일 오후 2시 보건소회의실에서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해 일반음식점 모범업소 영업주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향토음식 아카데미는 일반음식점 모범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외식산업의 수준 향상을 위해 외식 경영 마인드와 의식변화, 조리기술 전수, 친절 서비스 교육을 가졌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대한 대처법’이란 주제로 대구가톨릭대학 외식식품산업학부 임현철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 10여명이 이론은 물론 실습 위주의 조리기법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상차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집중 교육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군민들의 의식과 외식문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트랜드를 개발해야만 입맛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상차림에 변화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향토음식 아카데미에 대해 수료 평가를 하고 변화된 위생업소 서비스로 관람객들이 다시 찾는 ‘예천군’이 될 수 있도록 위생업소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올해 육상, 양궁등 대규모 체육 행사가 많아 어느때 보다도 음식점을 비롯한 위생업소의 역할이 중요한만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강하는 영업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