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건강을 위한 영양지원사업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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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는 3일 오후2시 보건소4층 대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만6세 미만의 영유아, 임산부, 수유부에 대해 생리적요인과 환경여건 등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가구별 최저생계비의 200%미만)에게 영양평가를 실시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 일정기간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섭취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태아에서부터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한 영양지원사업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중 한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에 대해 전 생애에 걸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문경시는 2010년도 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4년째로 연200여명이 해택을 받고 있으며, 연간 1억원의 예산이 투입 되며 3월에 신청자 84명을 접수 받아 영양평가를 실시하고 42가구 56명이 새로이 선정되어 설명회와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안길수 보건소장은 설명회에서 "2013년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영유아들의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빈혈 보유율이 현저하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강을 어릴 때부터 잘 관리해 가정과 사회 국가가 튼튼하고 행복을 키워 나가는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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