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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 실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4-04 00: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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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점검으로 사고예방 및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만족...
 
구미시는 3일 건설과 종합상황실에서 소방방재청 및 구미시 주관으로 실시하는 201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을 구미시 및 유관기관 23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과 관련한 23개 기관이 참석해 사전 안전교육과 점검으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관별 대응체계 및 계획을 토의해 재난대응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평상시 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미흡, 안전관리 전담기관 및 인력, 장비부족, 기관별 협조체계 미흡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논의 됐고 이를 위해 유해화학물질을 관리하는 정부합동사무소 설치,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보건센터 지정 등

정부 차원의 지원정책과 사고방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상황관리 전담부서 신설, 유독물 취급사업장의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를 위한 제도 정비, 안전관리를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대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 수시 안전점검으로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재난대응 계획 정비 등으로 구미시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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