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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에 선정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3-20 0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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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지원사업 부문에 문수면사무소 등 4개소 선정돼
 
영주시가 지난 2월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에 공모, 문수면사무소 리모델링 사업이 시공지원사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은 건축물부문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지난 2월 전국에서 공모 신청한 107건 중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시공지원사업 부문에는 문수면사무소 등 4개소, 설계지원사업 부문에는 서울세관 별관동 등 6개소가 선정됐다.

시공지원사업 부문에는 4개소에 15억원을, 설계지원 사업부문에는 6개소에 5억원을 각각 전액 국비로 지원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축물로 거듭나게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문수면사무소 리모델링 및 주민자치센터 증축공사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해 2013년 9월경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12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사업비 12억8천3백만원을 들여 건물연면적 891.85㎡ 지상3층 규모로 문수면사무소 리모델링 및 주민자치센터 증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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