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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에 명품숲 조성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3-15 18: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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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전문 인력을 투입···2014년까지 다양한 문화·휴양·편의 공간 조성
 
경북도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와 예천군 호명면 일대에 들어설 경북도청 신도시에 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상징하는 명품숲 9h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는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50억원)을 투입해 도청이 들어서는 신도시에 2014년까지 다양한 문화·휴양·편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명품숲 조성에 주력하며,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신도시조성사업 시행자인 경북개발공사와 위탁대행협약을 체결, 숲 전문 인력을 투입시키기로 합의했다.

최종원 경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도시림 면적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경북도청이전지(안동)에 녹색공간을 폭넓게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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