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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기 『알땀』가족봉사단 가족농장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15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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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 제2기 알땀 가족봉사단(단장 주영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족농장 운영에 나섰다. 회원 20가족이 도천면 도천리 457번지 밭 150평을 무상 임차해 16일 감자농사를 시작했다.

가족농장 운영으로 수확한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단은 지난해에도 가족농장에 감자를 심어 수확한 수익금으로 이방면의 한부모 가정에 도배․장판을 지원한 바 있다.

알땀은 2009년 창녕군에서 양성한 제2기 가족봉사단으로, 가족이 함께 나눔 실천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활동을 파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창녕군의 가족봉사단은 2008년부터 매년 회원을 모집해, 현재 5개의 기수에 100가족 370여명을 배출해 기수별로 매월 1회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제6기 가족봉사단 모집을 마쳐 20가족 81명이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알땀 : 제2기 가족봉사단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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