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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전통문화 활성화 위한 '인적자원개발교육' 개강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3-15 0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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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학교와 상주시는 다문화이주여성과 베이비부머 세대 여성중 취업과 창업...
 
상주시는 14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본관에서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 사업인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개발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인적자원개발교육은 지역 내 다문화이주여성과 베이비부머 세대 여성중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통융합디자인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의상제작, 전문재봉기술 등 실습교육을 7개월간 실시해 각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주민의 능력개발․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는 시책이다.

특히 1인 창업 컨설팅과 훈련 후 취업지원프로그램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20명 전원이 창업과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 고용노동부의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상주시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귀농인 농촌관광 창업 전문인력 양성’ 등 3개 사업이다.

상주시는 전국 시군구간 공모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특화․연구사업 3건이 선정됨으로서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선도 자치단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귀농귀촌인, 베이비부머 세대, 다문화이주여성의 능력개발과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주민의 평생일자리 마련, 고용환경개선을 통한 괜찮은 일자리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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