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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과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가족체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3-14 0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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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폭력문제 해결하는 대안으로 큰 역할을 할 것
 
안동시는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과 함께 토요프로그램의 수요가 늘어나 '신나는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동시는 맞벌이 가정 아이들이나 학교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3월~10월까지 '개성 톡톡 컵케익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육이 심기', '가족 티셔츠 만들기' 등 매월 한 가지씩 다양한 가족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안동시는 또 용상동평생학습마을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용상동 어린이체험단'과 '강남동 방과후 교실'도 운영하는 등 여러 가지 토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선착순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안동시 평생교육과 054)840-5578번으로 하면 된다.

류진영 안동시 평생교육과장은 "신나는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폭력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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