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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3-13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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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2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창녕소방서 119 안전센터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작업안전 준수사항,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간단한 응급조치 방법 등으로 이루어졌다.

올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보탬이 되고 주민 생활주변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일부터 시작해 6월말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34명, 공공근로사업에 64명, 일하고집이사업에 2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공일자리사업 중 일하고집이사업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타 재정일자리사업의 복잡한 자격요건으로 인하여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치 못하는 실질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군 실정에 맞는 신규일자리사업으로 만들었다.

권영규 경제도시실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일자리 걱정 없이 사는 행복한 창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또한, 공공일자리사업이 단기간에 끝나는 것을 감안해 군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지원센터(☎ 530-1175)’와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상담과 구직신청 등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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