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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부교실 창녕군지회(회장 박복남)는 11일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김충식, 창녕군수)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회원들이 3.1민속문화제 행사기간 동안 먹거리를 부스 운영해 마련한 기금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전국주부교실 창녕군지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5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한편,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63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857명의 학생에게 12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