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협의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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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친구의 주인공인 유오성(46) 씨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협의를 위해 8일 안동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이하 축조위) 관계자에 따르면 유 씨 안동방문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권두현 사무처장이 잘 알고 있는데, 아마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을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특별한 예고 없이 안동을 방문한 유 씨는 권 사무처장과 함께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를 위해 안동시민운동장에 꾸려진 경북도기획단을 찾았다.
유 씨는 기획단을 방문해 "영화 '친구'의 기록적인 흥행성공 기운을 모아서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원하겠다"며 응원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조위 관계자는 "유 씨의 안동 방문 일정을 살펴보니 권 사무처장과의 업무를 마치고 도산서원을 방문한 뒤 상경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