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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크게 늘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2-21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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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지원대상을 크게 늘려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량은 모두 202동에 42억 6천 5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04동 24억 3천 5백만 원이나 늘어났다.

주택개량사업 융자는 80동에 40억 원, 빈집철거 보조는 일반지붕 60동 6천만 원, 슬레이트지붕 50동 1억 4천 5백만 원, 노후불량 슬레이트 지붕개량은 12동 6천만 원이다.

군은 6월까지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달 신청을 받아 158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계획량 보다 적게 신청된 빈집철거 사업의 일반지붕 36동과 슬레이트지붕 29동은 계속해서 신청을 받고 있다.

주거 환경개선 사업은 농촌의 노후불량 주택의 신축 또는 수리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은 빈집 철거, 1970년대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농촌주택을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외에도 인구 증가시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자가 빈집을 매입하여 수선할 경우 가구당 700만 원, 임대하여 수선할 경우 350만 원,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 100만 원을 보조하는 한편, 주택개량 자금 5천만 원을 융자해 주는 등 적극적인 주택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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