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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에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2-21 1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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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산불비상 특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ZERO화를 위한 특별대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군은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현장 밀착 감시를 위해 무인카메라 10개소와 감시초소 10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등을 총동원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산불 발생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차량과 각종 진화장비 등을 일제 점검하여 초동진화를 위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월 대보름에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민속놀이, 무속행위 지역에는 책임공무원을 고정 배치하여 산이나 주택과 떨어져 산불 위험이 없는 곳에서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어길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산 연접지 논·밭두렁을 태우는 행위와 각종 폐기물 소각행위를 엄격히 근절하도록 지속적인 주민 계도와 함께 강력한 단속도 병행하여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주민 개개인의 산불예방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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