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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찾아가는 복지행정 강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2-20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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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현장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강화한다.

시는 매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복지·의료사례관리, 보건사업 및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동, 사회복지시설 등 현장 순회교육을 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24개 읍·면·동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각종 복지감면제도와 의료급여제도, 보건복지 서비스 이용안내 등을 갖는다.

또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검사, 당뇨체크 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병행하는 다양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사업은 20일 오후 송하동 합전경로당에서 노하·송현동 신규수급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연다. 시는 교육을 통해 약물오남용 방지, 무분별한 의료이용자제 등 효과적인 의료사례관리와 생계비에 대한 장기입원공제 안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맞춤형 방문관리사업 등 10개소 160여명과 연계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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