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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7-09-14 2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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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는 금년 추석이 장기연휴(9. 22 ~ 9. 26)로 많은 귀성객들이 귀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 능동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해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여 「검소한 추석 보내기 운동」전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종합상황실 당직사령 확대 운영, 쓰레기 적기 수거 및 환경 청결 활동 전개, 검소하고 훈훈한 추석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대책, 체불임금 예방 추진, 각종 서민생활민원 신속 처리, 재난예방 및 사건․사고 예방 대책 강화, 추석연휴 교통관리 특별 대책, 급수시설 점검 및 특별 관리, 비상진료 지원 대책 강구 등 12개 분야에 대하여 중점 추진한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주민불편 사항을 즉시 접수․처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연락망 체계도 확립한다.

시 관계자는 "시는 검소한 추석보내기 운동을 솔선수범하여 실천하고 확산시켜 나갈 것이며, 귀성객 및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 지원, 신속한 민원처리 등에 철저를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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