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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4년 국가예산확보 대책 보고회 가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2-18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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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64개 사업에 목표액 2조95억원 설정
 
안동시는 18일 권영세 시장 주재로 2014년 국가예산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국가시행사업인 중앙선복선 전철사업을 비롯해 모두 64건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각 부서별 추진상황과 향후 활동계획을 점검,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보고된 주요 현안사업으로 신규사업은 국가백신산업클러스터 조성 50억원, 용상~교리간 국도대체우회도로 300억원, 산림문화 휴양촌조성 63억원, 시립도서관 옥동분관 건립 33억원 등 15건에 578억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3대문화권 874억원, 도청이전신도시 진입도로 개설 445억원, 와룡~법전간 국도4차로 확장 200억원, 순환형매립지사업 45억원, 하수관거사업 88억원, 천지재해위험지구사업 54억원 등 41건에 1,841억원이다.

국가시행사업은 중앙선복선 전철화사업 6천억원, 동서4축 고속도로 9천5백억원, 기계~안동 국도4차로 확장 1천2백억원 등 8건에 1조 7,676억원으로 올해 민간투자 부분까지 포함된 국가예산 확보액 1조 3천억원보다 35% 증액된 총 64건에 2조95억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안동시는 3~5월까지 수시로 경북도·중앙부처를 방문하고, 6월부터 9월까지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사업들이 정부정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논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최근 3년간 민간투자 부분을 합하면 국가지원 예산이 3조6천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돼 지역경제를 살리고 행복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초석을 다졌다"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시는 국가예산 확보가 지역발전의 관건임을 인식하고 전 공직자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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