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4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정운영 유공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 등의 분야에서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김 지사는 국정 현안사업인 △낙동강 사업의 성공적 추진 △원자력 클러스터사업의 모범적 추진 △FTA 선도적 대응으로 농․어업 경쟁력의 향상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정책 선도적 실천 등의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실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2012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CEO', 'Seoul Success Awards 수상',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된 바 있다.
김 지사는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묵묵히 열심히 소임을 다해준 2만5천여 공직자와 현장을 지키며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준 300만 도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수훈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