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12일 오전 10:00경, 급박한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심폐소생술(기적의 깍지)로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의 생명을 살려낸 배재순 소방장 등 9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하여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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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 제도』란 심정지 등으로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를 병원도착 전까지 적극적인 응급처치와 정확한 응급처치활동을 통해 생명을 구했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구급대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배지를 달아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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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장이 정지한 사람에 대한 응급처치는 ‘5분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구급대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