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감독, 제작자 등 상주시 방문, 숨은 보물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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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상위원회 주최로 12일, 영화감독 및 제작자 등 영상미디어 관계자 40여명이 상주시 일원에 대한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국내 영화감독 등 영상미디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상주의 주요 명소를 소개함으로써 향후 영화나 드라마 제작 시 촬영지로 이용하도록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이날 영화 남부군의 정지영 감독과 배우 서갑숙 씨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상주시 사벌면 소재 경천대와 상도촬영지, 화북면 장각폭포, 용유계곡 등을 둘러보며 빼어난 자연경관을 카메라에 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투어 일행을 위해 경사모(경천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과 문화해설사, 관계 공무원 등이 현장설명을 하는 등 상주시민의 관심과 애정을 진하게 전했다. 한편, 이번 팸투어는 이날 상주시 방문한데 이어, 14일까지 칠곡군과 성주군, 고령군 등 4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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