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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설 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 임택기 기자
  • 등록 2013-02-06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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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이강동)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설 연휴 기간 중 화재예방활동 강화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대형화재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설 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계획은 설 연휴 기간동안 장기 휴무공장 등에서 안전관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고속도로 귀성차량의 집중 등 소방안전상 취약점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계 구축▲다중이용시설 등 취약대상 화재예방 24시간 감시체제 강화▲119구조구급대 긴급대응태세 구축 및 생활안전서비스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화재예방활동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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