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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내륙 대설예비특보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2-05 10: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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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내륙 14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안동기상대(이하 기상대)는 5일 영주, 예천, 문경, 상주, 안동, 의성, 청송, 군위, 구미, 칠곡, 김천, 성주, 봉화, 영양, 울진산간 등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흐려져 5일 늦은 오후에 눈 또는 비(강수확률 80%)가 시작되겠다.

이번 눈은 6일 오전까지 이어지는데, 특히 내륙지역에는 많은 눈 쌓이겠으니,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상대 예상 적설량은 경북내륙 3~8cm, 예상 강수량은 5~20mm이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4℃, 경북북부내륙 3℃에서 4℃로 어제보다 낮고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1.5~3m로 오후에 점차 높게 일겠으며, 앞바다에서는 1~2.5m로 일겠다.

6일에는 일본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에서 벗어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늦은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 경북북부내륙 -1℃에서 -3℃, 낮 최고기온은 안동 4℃, 경북북부내륙 2℃에서 5℃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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