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바퀴 함께 가는 자전거 고장 상주에서 고장 난 자전거 무상 수리로 청소년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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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자전거 판매,수리를 해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자전거 수리를 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로부터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상주시 냉림동에 소재한 코렉스 상주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인직(동원자전거)씨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 1월 18일부터 상주지역 청소년들의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를 시작으로, 2월 1일 현재 가정위탁아동들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20여명의 청소년들의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 오고 있다.
자전거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인직씨는 "20여년간 자전거 판매,수리를 해오면서 익힌 기능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하고자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