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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 사랑해 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2-01 1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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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낙동강 고수부지를 아름다운 친수공간으로 조성, 관리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창녕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창녕군지회 등 11개 사회단체와 낙동강을 접하고 있는 6개 읍면이 참여하는 『낙동강 사랑해(가칭)』 조직 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수공간(6.56㎢) 중 유휴지에 창녕군이 경관작물인 꽃양귀비, 청보리, 코스모스, 메밀 등의 단지를 조성하면, 기관단체와 읍․면이 참여하는 『낙동강 사랑해』 조직이 친수공간의 유지관리를 맡기로 합의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낙동강 사랑해』 조직의 결성은 군민에게는 낙동강 사랑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고,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군민이 함께 참여한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하여 낙동강 친수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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