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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서장 김대진)는 29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소방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안동소방서는 사회복지시설 전기시설, 취사시설, 난방시설 등 각종 화기사용시설의 안전 상태와 소화설비의 정상작동, 소화용수설비 확보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민정 안동소방서 방호과 담당자는 "사회복지시설엔 대부분 화재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이 부족해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사회복지시설 소방안전점검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