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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성ㆍ건강가정상담소(소장 이현선)는 2013년은 ‘폭력없는 창녕! 우리의 관심이 최고!‘ 라는 슬로건으로 3대(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폭력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성폭력은 몇몇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개인적으로 불행하고 수치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사람의 인격을 침해한 범죄인 동시에 사회문제로 창녕군에서 어느 기관보다도 앞장서서 그 역할을 맡고 있다.
창녕성ㆍ건강가정상담소는 밝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문화를 선도하고 여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학교․공공기관․기업체 등을 방문해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개인․집단상담․방문상담, 각종 참여 프로그램과 가두캠페인 등 홍보물 배포, 마을지킴이단, 아동안전지킴이 활동과 모든 폭력으로부터 여성과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가정, 직장, 사회에서 양성 평등을 이루기 위해 일익을 담당해 왔다.
창녕성ㆍ건강가정상담소는 상담뿐만아니라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발생하는 가족의 아동 돌보미 공백을 최소화 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가족의 아동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돌보미사업을 수행하는 등 건강가정 지킴이 역할도 하고 있다.
이현선 소장은 “아동 성폭력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장기적으로 매우 큰 충격을 주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밝히면서 군민들이 성 폭력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과 “앞으로 성폭력 피해자 상담 및 인권지원사업과 예방교육사업, 조사연구 및 홍보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건강한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