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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의 대화 중, 남유진 시장에게 감사패 '깜짝 전달'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1-29 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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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지난해 발생한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산동면 임천․봉산리 피해지역 주민...
 
남유진 구미시장과 산동면 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이 28일 산동면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산동면 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이 진행되는 중, 지난해 발생한 산동면 임천․봉산리 일대 불산가스 누출사고 당시 발 빠른 대처로 원만하고 빠른 해결에 대한 주민들의 고마움이 담긴 감사패가 깜짝 전달됐다.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대피시설에서 각 가정으로 귀가한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잊지 않고 마을 현지를 찾아와 위로하고 격려하며 신경을 써준 남유진 시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견으로 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에 돌발적으로 전달했다.

자리에 함께 참석한 주민들의 큰 박수속에 감사패를 전달받은 남유진 시장은 “시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으니 시정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 싶은 의지가 생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민들은 “갑작스럽게 사고는 생길 수 있지만 모두가 신뢰하고 노력한다면 어떤 난관도 빨리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올해는 큰 탈 없이 더 발전하는 시정에 대해 기대를 모았다.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은 지난 한 해 시정 전반의 성과의 발전 부분에 대한 남 시장의 설명과 더불어 주민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이 이어졌으며, 취임 후 소통시정을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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