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남선면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24개 읍·면·동 돌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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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이 시민들과 현장소통을 위해 연두순시에 나선다. 시 승격 50주년과 민선5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를 맞아 시민들의 바램을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겠다는 취지다.
권 시장의 연두순시는 이달 22일 오전 10시 남선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24개 읍·면·동을 돌며 소통행보를 이어간다.
권 시장의 올해 순시는 안동시의 주요업무계획과 성과 등 안동시정을 알리기보다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권 시장은 읍·면·동 도착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한 후 바로 간담회장으로 향해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문화재, 교량설치, 도로포장 등 규모가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간담회를 마치고 바로 현장 확인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두순시에는 예산담당 부서장이 배석해 현장에서 즉문 즉답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진행된다. 현장답변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로 통보되고 향후 조치계획과 결과가 통지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대표와의 간담회를 마치면 10분 내·외의 시간을 할애해 읍·면·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순시를 종료한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읍·면·동 순시를 시작으로 올해도 시민과 대화의 날, 삶의 현장체험소통, 출근길과 새벽산책길 소통, 읍·면·동 현장행정 강화를 통해 소통행정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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