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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친환경 농업 유기질 비료 대량 공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21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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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2백만 포, 37억여원 투입
 
안동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통해 토양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질 비료를 대량으로 조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 총 36억8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올해 사업은 친환경 유기질 비료, 가축분 퇴비, 일반퇴비 등 2백3만8천포를 개별 농가에 공급하게 된다.

지원 금액은 유기질비료는 20kg 1포당 2천원이고, 가축분퇴비와 일반퇴비는 등급에 따라 1,300원~1,800원이 지원된다.

안동시는 특히 유기질 비료를 비롯한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농업을 실천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중심으로 오는 2015년까지 지역 전체 농지 12%가 친환경 인증을 받도록 힘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농업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시책으로 농업인들의 퇴비구입 비용이 대폭 줄어들어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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