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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사안 중요해 안 대표 측에게 자료 보강할 기회 줘야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18 1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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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사안 중요해 안 대표 측에게 자료 보강할 기회 줘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18일로 계획된 안영모(54) (주)세영건설 대표 선고 공판을 다음달 8일로 연기했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사건 담당 재판부는 이날 "사안이 중요한 만큼 피고 측은 다음달 8일까지 보충자료를 제출하라"며 선고 공판을 연기했다.

재판부가 선고 공판을 연기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특혜가 아니냐는 비난은 물론, 다음달 8일 이후 11일까지 4일간 연휴가 이어져 공판이후 발생할 다양한 여론들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등의 주장도 내놓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해 12월11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사건 담당 검사로부터 특가법상 사기·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8년이라는 중형을 구형받았다.
<관련기사=안영모 세영건설 대표이사 징역 8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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