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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0주년을 맞은 안동영명학교가 17일 오후 5시부터 안동 리첼호텔에서 개교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배영철 안동영명학교장을 비롯해 김원경 영가교육재단 이사장, 도기욱 경북도의원, 재단 이사,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안동영명학교는 오늘 개교 40주년을 맞아 축하공연과 기념동영상,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배영철 안동영명학교장은 “안동영명학교의 발전에 기여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교직원에게 항상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2013년에도 전 교직원과 함께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영명학교는 2012학년도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에듀탑 행복학교부문 최우수상과 학교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날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우수교직원 표창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