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과학고 학생들에 현장이론·실습 교육 동시에 아르바이트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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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전국 최소 산림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경북 봉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일까지 산립업무교육을 갖는다고 밝혔다.
남부산림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산림행정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춘양양묘사업소에서 어린나무 생산과정 체험, 목재펠릿 생산, 온실관리 등 산림업무 전반에 대한 현장이론과 아르바이트 겸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아울러 선진양묘기술 습득 등을 위해 전남 해남에서 개최하는 조경수 생산재배 현장기술 심포지엄 및 타지역 양묘장 견학을 통해 산림지식과 견문을 넓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산림과학고 학생들은 시간당 5,000원의 급여를 받고 하루 7시간 실습을 통해 현장교육을 받는다.
용환택 남부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학생들에게 실무중심의 현장 교육을 갖고 졸업 후 수목원, 테라피단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