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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5회 스마일링 교복나누기 운동’ 전개
  • 편집국
  • 등록 2013-01-16 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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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다가 올 졸업 ․ 입학 시즌을 맞아 안 입는 교복 재활용으로 이웃 사랑 실천 및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교복을 기증받아 수선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제5회 스마일링 교복나누기 운동」을 3월까지 전개한다.

이 운동은 작거나 졸업으로 못 입어 기증된 헌 교복을 복지관 3개소(월성·본동·상인)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에서 세탁을, 달서지역자활센터에서 수선을 거쳐 2월 23일 ~ 24일 아름다운가게 월성점(☎643-2004)에서 저렴한 가격(점당 1~5천원 정도)으로 판매하며 3월까지 상설판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으로는 신학기를 맞이하는 저소득 가정의 자녀에게 새 교복을 전달하는 나눔운동을 펼치고 있다.

교복기증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아름다운가게 월성점에 방문기증하거나 아름다운가게 수거차량(☎1577-1113)을 이용하면 무료 수거가 가능하다.

한편 교복나누기 운동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지자체 단위로는 처음으로 실시하여 2009년에는 7천여점, 2010년 이후로는 매년 1만여점의 교복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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