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산탱크밸브에 금이 간 원인과 논란이 된 늦장신고에 대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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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청리마공공단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나자 상주경찰서가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염산탱크밸브에 금이 간 원인과 논란이 된 늦장신고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공장내부로 들어갈 수 없어 안전 조치가 끝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식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상주경찰서는 폐쇄회로TV 등 자료확인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고 공장에는 소방관과 기술자 등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 공장은 6개월 전부터 중단된 곳이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