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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겨울방학기간 무료급식지원사업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10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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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3억4백만 원의 예산 편성···관내 결식우려 저소득층 아동 2,111명 지원
 
안동시가 겨울방학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지원사업을 펼친다.

안동시는 올 겨울 잦은 눈과 추위가 기승을 부려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하고, 겨울방학기간 동안 결식우려 저소득층 아동 2,111명에게 총 3억4백만 원의 예산으로 무료급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급식지원 기간은 지난해 12월27일부터 겨울방학기간을 포함해 2월말까지이고, 지원 단가는 1식 3천원이다.

지원방법은 가구별 특성 및 욕구, 환경여건 등이 고려돼 도시락배달, 지역아동센터이용, 농협상품권이 제공되고, 일반음식점 95개소, 마트 28개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급식지원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및 저소득 층 맞벌이 가구중 급식이 필요한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방학동안 안전하고 차질 없이 급식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급식기관, 음식점 등에 대한 교육실시와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상태, 음식조리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도 저소득층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결식우려아동이 발생하면, 즉시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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