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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5차 회의 개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1-10 0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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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상심의위원회는 지금까지 5차에 거쳐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로 34,299백만원을 의결...
 
구미시는 8일 주식회사 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보상심의위원회 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상심의위원회에는 총 5건 4,883백만원의 안건을 상정심의했으며 심의결과 피해기업 지원금 지급 청구 기간 연장 결정, 주택 및 전답내 조경수 피해 보상금 522백만원, 과수목 피해 폐기 보상금 및 영농손실보상금 2,305백만원, 산림내 입목 소득피해 지원비 보상금 38백만원 등 4건 2,865백만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임산물 수목대 및 소득보전비 보상금 2,018백만원은 폐원구역내 열매보상 등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를 더 갖자는 의견에 따라 보류했다.

특히 보상심의위원회는 지금까지 5차에 거쳐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로 34,299백만원을 의결했다.

2013년 첫 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윤정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42만 구미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시정추진 사자성어 이환위리(以患爲利) 뜻처럼 지난해 불산누출사고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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