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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결혼이민자 사랑의 PC보내기운동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7-09-13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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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결혼이민자 136가정에 사랑의 컴퓨터보급
상주시가 정보화 소외계층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개인과 기관으로부터 중고 컴퓨터를 기증받아 수리 후 농가나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도에 처음실시한 후 지금까지 800여대를 보급했다.

 
특히 올해는 농촌여성결혼이민자들의 자활의지를 돕고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결혼이민자 223명 중 우선순위로 136명을 선정, 상반기에 58대, 이달에 78대, 총 136대를 보급했다.

보급된 컴퓨터는 안양과학대학과 상주시청 보유 중고컴퓨터를 전문가가 정비했으며, 오는 연말까지 120여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또 보급 받은 개인이 컴퓨터교육을 원할 경우, 읍면동 인터넷선생을 활용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공정택 정보관리담당주사는 “사랑의 PC보내기운동으로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한국생활 정착에 기여하고,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기반 마련과 컴맹탈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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