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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막한 2013안동암산얼음축제에 주말과 방학을 맞아 10만명의 인파가 찾아와 북새통을 이뤘다.
전국 최고의 천연빙질에서 겨울을 즐기고자 대구·경북지역 뿐 아니라 부산·경남지역에서도 관광버스 등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산천어 축제를 찾기에는 거리와 시간적 제약이 따르면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암산축제장을 찾고 있다.
안동시는 축제장 주변 혼잡 예방과 교통흐름을 위해 교통경찰관과 함께 주차지도원 30여명을 투입해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이 축제는 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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