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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구 4년 연속 증가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1-03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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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8년 경북도청이전 결정 이후 4년 연속 상승곡선
 
내년도 도청이전을 앞두고 안동시 인구가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말 168,157명이던 안동시의 인구가 2012년 말 기준 168,302명으로 145명이 늘어났다.

안동시의 인구는 35년 만인 지난 2009년부터 132명이 불어나며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2010년 454명, 2011년 271명, 2012년 145명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안동시는 전입(20,987명)보다 전출(21,017명)이 30여명 많았으나, 사망(1,488명)보다 출생아(1,638명)가 150명이 많아 4년 연속 인구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도청개청을 1년 앞두고 신도시 분양 등 본격적인 개발로 더 많은 주민이 유입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행복 안동'을 만들어 가는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의 인구는 1974년 270,188명을 정점으로 1976년 안동댐, 1992년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매년 2천여 명씩 하양곡선을 긋다, 지난 2008년 경북도청이전 결정 이후 4년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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