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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산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27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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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저출산 극복사업 道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경북도 주관 2012년도 저출산 극복 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익방송 광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대학신문광고, 대중교통(버스,택시)을 이용한 광고 등으로 결혼과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경주해 왔다.

특히 건강한 임신·젊어지는 행복 안동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아이의 웃음소리를 담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 교실, 훌륭한 선현(先賢)을 낳은 태교 문화 교실, 행복한 출산준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기도 했다.

이외에도 경북도 안동의료원, 안동시치과의사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출산 극복 운동 전개를 통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지역단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다자녀 가정에 A형 간염 예방접종비 지원, 건강보험가입, 폐렴예방접종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출산·육아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신생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임산부의 등록관리 활성화는 물론, 출산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으로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 1.24%, 경북도 평균 1.43%보다 높은 1.58%로 매년 증가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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