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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등록할 경우 번호판 비용을 지원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도 늘어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시는 안동시 녹색제품 구매촉진 조례 제20조에 의거해 시민들이 녹색상품을 구매하면 소요경비를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에 따라 하이브리드 자동차(전기 자동차 포함) 신규등록 시 번호판 발급 수수료 23,000원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에 등록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지난 2009년 15대 였던 것이 2010년 25대, 2011년 33대로 늘어났고, 2012년 현재에는 47대가 등록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을 위해 지원책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