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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들의 삶이 한계를 맞고 있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17 1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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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훈선 안동시의원 '안동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안' 발의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원(총무위원회)이 제15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안동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장애인가족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과 장애인가족의 인식개선, 돌봄 지원, 휴식 지원 사업 등을 자문·심의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조례안이 오는 18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안동지역 장애인 가족들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정 의원은 "교통사고와 산업재해로 후천적 장애인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돌보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의 삶이 한계를 맞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조례가 시행될 경우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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