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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12-14 0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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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와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의 장으로...
 
상주시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건립 전시시설 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공사 및 감리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낙동면 낙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6,433.98㎡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2015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전시관이 건립되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비전 공유의 장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닫는 공간, 관람객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전시관 등 낙동강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여 낙동강이 간직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새로운 생태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문화관광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낙동강과 상주가 가진 역사를 부각시키고, 역사․문화․생태환경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와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의 장으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 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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