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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 나들이길 조성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2-12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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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댐 보조호수 낀 새 명소 자리매김 기대
 
안동시가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대청 호반길, 부산 이기대 공원해안 산책로 등에 뒤지지 않는 ‘안동호반 나들이길’을 개설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요구에 따라 안동댐 보조호수를 끼고 한 바퀴 돌면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법흥교~석빙고~월영교)인 안동호반 나들이길을 개설키로 했다.

안동호반 나들이길은 35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댐 보조호수 좌안 민속촌내 석빙고에서 법흥교까지 2km에 걸쳐 1.8m 넓이의 산책로와 팔각정을 조성하고 구간에 따라 목교와 로프난간도 설치한다. 야간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폐쇄회로TV도 설치할 계획이다.

12월 초 시공업체 선정을 마친 나들이길은 이번 주 공사에 들어가 내년 9월 이전에 마무리 된다. 기존 월영교와 연결되는 나들이길은 안동호반을 조망하며 안동댐 보조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안동댐 진입로와 영남산 등산로, 임청각, 신세동7층전탑, 안동문화관광단지와도 연결돼 생활웰빙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와 백조방사장, 자전거도로 등 친수공간으로 조성된 낙동강둔치와 민속박물관, 야외민속촌, 안동석빙고, 안동개목나루터 등 주변관광코스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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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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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22 10:59:50

    안동호주변에도 안동호를 일주하며 풍광을 즐길수 있는 멋진 자전거도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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